
안녕하세요, 맑은숲 국어 논술 전문 학원입니다.
“너무 과한 것도 문제고, 모자라도 문제다”—시험에서는 이 두 장면을 다르게 표현해야 점수를 잡습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은 ‘지나침은 부족함과 같다’는 절제·중용의 경고입니다. 반대로 모자람을 말할 때는 보통 ‘미흡·부족·역부족’ 같은 서술어로 처리하지, 사자성어를 섞지 않는 게 더 정확합니다. 문맥의 평가방향(절제 권고 vs 결핍 지적)을 먼저 보세요.
| 표현 | 핵심 의미 | 쓰임 | 예문 |
| 과유불급 | 과하면 오히려 해롭다(절제·적정선) | 과한 행동/정책/칭찬을 경계 | ‘보충학습은 좋지만 과유불급이다.’ |
| 모자람(부족/미흡/역부족) | 필요한 만큼에 못 미침 | 자료·인력·설명이 부족 | ‘근거가 미흡해 설득력이 떨어진다.’ |
| 중용(中庸) | 치우침 없는 균형(철학적 가치) | 원칙·태도 제시 | ‘평가 기준은 중용에 맞춰야 한다.’ |
판별 TIP
- ‘줄여라/적정선/절제’가 보이면 과유불급.
- ‘~이 부족/미달/미흡’은 서술어로 풀어라(사자성어 남용 금지).
절제의 권고는 과유불급, 결핍의 진단은 ‘부족/미흡’—라벨이 다릅니다. 균형을 말하되, 평가의 화살표를 헷갈리지 마세요.
최근 보고서/생활문에서 ‘과함’ 1건, ‘부족’ 1건을 찾아 각기 과유불급 vs 미흡으로 문장을 다듬어 보세요. 같은 ‘균형’ 주제라도 어조와 해결책이 달라지는 걸 체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