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맑은숲국어논술전문학원입니다.
오늘은 소설과 극에서 중요한 개념, ‘서술자’를 살펴보겠습니다.
학생들이 흔히 작가와 서술자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수능에서는 이 둘을 구별하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서술자는 작품 속 이야기를 전달하는 목소리, 즉 ‘말하는 사람’입니다.
소설에서는 흔히 1인칭 서술자, 3인칭 전지적 서술자, 관찰자적 서술자로 나뉘죠.
이 선택에 따라 작품의 시각과 정보량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서술자의 위치와 특징을 파악하는 게 핵심입니다.
예: 채만식 <탁류>에서는 전지적 서술자가 인물들의 심리까지 설명합니다.
반면 황석영 <삼포 가는 길>에서는 관찰자적 시점이 사용되어, 인물의 심리를 직접 제시하지 않죠.
서술자가 누구인지, 어떤 시각에서 사건을 전달하는지가 문제 포인트입니다.
특히 수능에서는 ‘서술자의 태도·관점’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서술자는 단순히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작품을 해석하는 틀을 제공합니다.
서술자의 특성을 이해하면 인물의 성격과 사건의 의미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요.
따라서 소설 문제를 풀 때는 서술자의 시점부터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 기본기만 지켜도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맑은숲국어논술전문학원은 학생들에게 기출 문제를 통해 서술자 구별 훈련을 반복합니다.
오늘 설명이 소설 해석과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수능 필수 개념어를 하나씩 자세히 다뤄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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