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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세대를 대하는 태도를 바꿉니다. ‘어린이’가 대표적이지요.

 

1920년대 방정환 선생은 아이를 낮춰 부르던 표현 대신, 존중을 담은 ‘어린이’라는 말을 보급합니다.

 

 

  • 어린’ + -이(사람을 가리키는 접미) → 어린이.
  • 방정환은 1923년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등 아동 인권 운동과 함께 어휘를 퍼뜨렸습니다.
  • 언어 선택은 곧 가치 선언이었습니다. 낮춤의 언어를 쓰면 태도가 그대로 반영되고, 존칭을 쓰면 사회적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어린이’는 단어가 아니라 존중의 정책이었습니다. 어휘는 사회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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