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맑은숲국어논술전문학원의 숲지기입니다 :)
‘-님’은 높임을 더하는 접미사로 다뤄집니다. ‘달님’은 달+님, ‘어머님’은 어머니+님에서 높임의 의미가 추가되어 새 낱말이 되죠. ‘님’ 자체를 독립 명사로 쓰는 경우(님이 오셨네)도 있지만, 뒤에서 높임을 부여하는 결합은 접미사 파생으로 보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공식
- 명사 + ‘-님’(존칭 부여) → 접미사 → 파생어
- 높임 의미 추가 후 하나의 단어로 굳음
예문
O: 어머님께 안부 전해 드려요.
O: 달님이 밝게 떴다(동화체).
왜 알아야 하나
- 높임의 등급과 표기 안정성 확보
- 담화 톤 조절(예의·격식)
- 시험에서 접미사/합성 구별 함정 회피
한 줄 암기
- ‘-님’은 높임 접미사 → 붙으면 파생어.
오늘은 ‘-님’이 공손함을 더하는 접미사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높임은 의미만이 아니라 글의 분위기도 바꿉니다. 구조를 알면 표기·격식 모두 흔들리지 않습니다. 실제 문장에 적용해 보며 감각을 길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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