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맑은숲국어논술전문학원의 숲지기입니다 :)
형용사 어간에 ‘-이/-히’가 붙어 부사를 만드는 유형이 있습니다. ‘깨끗하다→깨끗이’, ‘정확하다→정확히’처럼요. 어근의 끝소리·원형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어 혼동이 많습니다.
공식
- ‘-하다’형 한자어 계열: 보통 ‘-히’(정확히, 합리적→합리적으로)
- 고유어·받침 ㅅ/ㅆ 등: ‘-이’가 많음(깨끗이, 굳이)
- 예외 다수 → 사전 용례 확인 권장
예문
O: 방을 깨끗이 치웠다.
O: 보고서를 정확히 제출했다.
X: 깨끗히(오표기)
왜 알아야 하나
- 부사형 표기 정확도↑
- 문장 리듬·가독성 개선
- 시험의 ‘-이/-히’ 함정 회피
한 줄 암기
- ‘-이/-히’는 부사 파생 접미사—규칙 경향 + 사전 확인.
오늘은 ‘-이/-히’ 부사 파생의 큰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규칙만으로 안 잡히는 예외는 사전에서 확인하는 습관이 답입니다. 쓰기에서 표기가 안정되면 문장의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읽기에서도 의미가 흔들리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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