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맑은숲국어논술전문학원의 숲지기입니다 :)
동사·형용사 어간에 ‘-ㅁ/-음’이 붙어 추상 명사를 만드는 파생이 자주 쓰입니다(슬프다→슬픔, 기쁘다→기쁨, 먹다→먹음). 문장 속에서 동작·상태를 개념화해 명사 자리로 옮길 수 있어 표현 폭이 넓어집니다.
공식
- 용언 어간 + ‘-ㅁ/-음’ → 명사 파생어
- 뒤 조사·조사구 결합으로 문장 성분 다양화
예문
O: 슬픔이 가시지 않는다.
O: 기쁨을 나누다.
X: 슬프음(비자연)
왜 알아야 하나
- 추상화 표현·문장 변환 능력↑
- 논설·설명문에서 개념 정리 용이
- 시험의 파생 명사·형태 전환 문제 대비
한 줄 암기
- ‘-ㅁ/-음’은 용언을 추상 명사로 바꾸는 접미사.
오늘은 명사형 접미사가 생각을 개념으로 포장하는 장치임을 확인했습니다. 쓰기에서는 논지 정리가 쉬워지고, 읽기에서는 핵심 개념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파생을 이해하면 문장의 설계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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