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맑은숲국어논술전문학원의 숲지기입니다 :)
‘-어치’는 가치·분량을 나타내는 접미사입니다. ‘만 원어치’, ‘이천 원어치’처럼 수량·가격·분량을 한 번에 표시하게 해 줍니다. 뒤의 ‘어치’가 붙는 순간 해당 단어군이 계량화되어 명확한 기준이 생깁니다.
공식
- 수사/수량 명사 + ‘-어치’(값·분량) → 파생어
- 얼마만큼/얼마어치인지 정량 정보 부여
예문
O: 만 원어치 충전했다.
O: 사과 두 봉지어치를 샀다.
X: 만 원 어치(띄어쓰기 주의: 붙여 씀)
왜 알아야 하나
- 구매·거래 문장에서 정보 압축
- 수량·가치 표현의 표준화
- 시험의 접미사 의미 구별 대응
한 줄 암기
- ‘-어치’ = 값/분량 접미사 → 정량화하면 파생어.
오늘은 ‘-어치’가 수량·가치를 코딩하는 방식을 살펴봤습니다. 쓰기에서는 숫자 정보를 간결하게, 읽기에서는 거래 조건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과 바로 연결되는 접미사이니 익혀 두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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