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맑은숲국어논술전문학원의 숲지기입니다 :)

 

‘-쟁이’는 어떤 성질이나 행동을 두드러지게 지닌 사람을 뜻하게 만드는 접미사입니다. ‘멋쟁이’(멋+쟁이), ‘수다쟁이’(수다+쟁이)는 성격 정보가 붙어 새 어휘가 되므로 파생어죠. ‘멋 사람’처럼 두 명사를 나란히 둔 합성과는 작동이 다릅니다.

 

공식

  1. 명사·어근 + ‘-쟁이’(사람·버릇 지칭) → 접미사 → 파생어
  2. 평가·성격 의미가 새로 붙는지 확인

예문
O: 그는 멋쟁이라 코디가 늘 좋다.
O: 난 수다쟁이 친구들을 좋아한다.

 

왜 알아야 하나

  • 사람 지칭 접미사군(쟁이/꾼/님) 판별력↑
  • 표현의 뉘앙스(칭찬/빈정) 제어
  • 시험 어휘 형성 규칙 대비

한 줄 암기

  • ‘-쟁이’ = 성격/버릇 사람 접미사 → 파생어.

오늘은 ‘-쟁이’가 성향을 명확히 붙여 주는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접미사 하나로 캐릭터가 또렷해집니다. 글쓰기에서 묘사가 쉬워지고, 독해에서도 인물 평가를 빠르게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규칙을 익히면 비슷한 낱말도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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